솔직히 노리는 애들 다 현재 월드 탑급들이니까 국내 온라인약국 지지부진한거지 ㅋㅋ 첼시가 또 애매한 애들 줄줄이 영입하겠냐고 ㅋㅋㅋ

아무리없어도 케파 토레기 세브첸코같은 문재인 국내 온라인약국 이재명 박원순같은애들 영입하지마라 그런애들은 주급이아깝고 방출하고싶어도 주급때문에 돈만나가고 경기에뛰면 18경기무득점나오는애들 유스보다못한 쓰레기들 영입하는거보단훨씬났다

마이클 헥터, 네이선, 파피 질로보지, 다닐루 판티치까지 이 모든 선수들이 2015/16에 영입된 선수들이다.

FC 바르셀로나의 회장인 주안 라포르타는 현재 계약을 추진하고 있는 FA선수인 메시의 진행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그는 이 사항에 대해"인내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마음의 평화와 인내,우리는 목표를 달성하고, 경쟁력 있는 팀을 재구성하고, 우리가 처한 경제 상황을 회복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다. 

메시의 재계약을 발표하기 위해 그리즈만의 이적에 대해 라포르타는 "모든 것이 협상 과정의 극히일부"라고 말했다. "클럽은 잘 작동하고 있고, 나와 관계자들이 매우 잘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작업을 실행하는 방식에 대해 만족합니다. 때때로 인내심이 필요한 특별한 임무입니다. 여름이 지나면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부는 첼시가 이적시장금지를 당했던 지난 2019/20시즌이 더 최악이었다고 말하겠지만, 당시 첼시는 임대로 영입했었던 마테오 코바치치를 완전영입하는데 성공했고, 1월에 영입해 임대를 보냈던 크리스티안 퓰리시치가 팀으로 정식합류했었다.

그랬던 것을 생각하면, 현재로서 21/22 시즌 이적시장은 역대 최악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주전 경쟁이 어려운 23세의 데미랄은 팀을 떠나는 선택을 할 수도 있고 수비 보강이 필요한 에버튼과 토트넘은 이 선수가 필요할지도 모릅니다.

바란이 스톤스만큼 아니면 더 나은 센터백이라고 생각해서 아마 매과랑 조합 문제 없을듯

김민재가 유럽이적이 무산된 상태에서 올림픽에 차출되 부상을 입을경우 김민재 매각으로 자금을 회수하려는 구단의 계획에 차질이 발생할수밖에 없다고함. 애당초 올림픽 출전은 불가능했음을 보여줌.

대체로 뽑힌 박지수는 6/21 공식입대해서 군복무에들어갔지만 메달을따면 병역은 중단된다. 

1. 라파엘 바란이 맨유에서 도전을 원하며 이는 레알과의 재계약을 위한 '언플'이 아니었다는 주장

2. '풋볼에스파냐'에 따르면 "바란이 다음시즌 맨유에서 뛰기로 결정. 레알이 재계약 제안을 했지만 거절했다"고 보도

3. 맨유와 개인협상도 순조로운 모양새이며 바란 대리인을 레알에 이적료 합의를 이끌어낼 전망. 레알을 바란 이적에 5000만 파운드(약 671억원)을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