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로 누굴 뽑을꺼냐? 맥스88 통장사본 하면 디아스는 생각나지 않았는데

"브라쪼의 감독" 이라.. 이거이거 다음 시즌 맥스88 통장사본 분데스에서 다른 팀의 우승을 볼지도...?

보도에 따르면, 맨유는 레알과의 관계가 끝난 세르히오 라모스와의 대화가 급진전되었다.

그러나 유나이티드는 이웃 시티의 거센 도전에도 직면해있다.

AS에 따르면 세르히오 라모스는 플로렌티노 페레즈와의 파탄난 관계로 인해 16년 동안의 성공을 뒤로하고 클럽을 떠날 것이다.

주장의 계약은 오는 30일에 만료되고, 물밑에서 협상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그러나 페레즈의 연봉 10% 감액 제안은 라모스를 빡치게 만들었다.

라모스는 그것이 음바페 영입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라모스는 시즌 유니폼 광고에도 등장하지 않았고, 레알은 이미 알라바 영입을 확정지었다.

맨유는 센터백 확충에 혈안이 되어있고 라모스는 그들의 오랜 목표였다.

조엘 글레이저는 솔갓동에게 충분한 지원을 약속한 바 있다.

라모스는 FA가 될 것이지만, 매우 높은 연봉을 요구할 것이다.

펩 역시 페르난지뉴와 아게로의 경험의 공백을 노련한 라모스로 채우길 원한다.

A매치 180경기를 소화한 위대한 수비수는 2년 제안을 바란다.

PSG 역시 그의 눈치를 보고 있다.

아니 시티팬들 중 누구도 디아스가 반다이크 넘었다고 생각 안하는데 엄한 얘들이 헛소리하고 디아스가 얻어맞네;;

그만 멈춰!!!!!!!! 괜히 기대하게 만드네 맹이딱하고 파리갈각이 보이는데

바란 라모스 산초 셋중 하나는 올수있냐?? 맹이딱오지게할것같은데

후벵 디아스가 2020/21 시즌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로 선정되었다.

내가 볼 땐 아예 살 수 없었음 50M에 살 수 있었다는데 벤피카는 그 때 재정적으로 별 타격 없어서 그 가격에 절대 안팔았을거거든

시티한테 900억 근처에 판거도 챔스 떨어져서 울며 겨자먹기로 판 걸로 알고 있음

지난달 'FWA 선정 올해의 선수'와 '에티하드 시즌 선수'로 동시에 선정되기도 했던 디아스는 지난해 9월 벤피카에서 시티로 합류하며 합류하자마자 크고 즉각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다.

나이 어리고 더 성장할 부분도 많은데다 앞으로 커리어 더 쌓을 확률이 너무 높아서 나중에 가면 결국 평가가 뒤집힐 가능성은 있는데 아직은 당연히 반다이크지 ㅇㅇ

좌우풀백이

홍철은 부상복귀후 한경기뛰었고

문환은 미국가서 교체두경기 뛰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