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예선에 1군안보내는 맥스88 충전 팀있으면 말해봐라

이렇게 비슷비슷할때 어떻게 함? 최대한 모든 맥스88 충전 경기에 풀멤버 넣어서 골득실 확실히 벌려두겠지

승점이 같으면 골득실 차로 올라가니 어떻게든 최대한 벌어둘수 있을떄 벌어두는거지

그리고 잉글랜드 조차 삐끗하면 폴란드, 재수없으면 헝가리한테도 따일수 있으니 모든 경기에 베스트 가동시켜서 조직력을 높여두는게 낫겠지

그런데 이런 상황을 두고 엑? 폴란드는 산마리아랑 할때도 풀멤버 돌리는데? 우리나라는 왜 안됨 켁케겍 병신! 이러는게 병신인거지

우리나라 2차 예선에서 주전 + 신예 멤버들 돌려서도 무난하게 못올라갈 조임? 아니 우리나라랑 조금이라도 비빌수 있는 나라가 있기는 함?

그니까 월드컵 예선에서 이렇게 상황이 다른데도 우리나라가 뭐하러 똑같이 폴란드같이 풀로 돌리냐고. 상황이 이렇게 다른데 아 몰랑 같은 예선이야 다 풀로 돌려야돼 하는게 존나게 틀딱적인 발상인거지. 환경, 상황이 다른데 같은 자를 드리미는게

왜 계속 안도라, 산마리아 같은 약팀들만 들고와서 박박 우기는지 모르겠네. 폴란드는 헝가리, 잉글랜드, 알바니아랑 경기 안함? 얘들이랑 같은 조 아님?

그리고 이제 2022 월드컵 예선에서는 논리 ㅈ 딸릴것 같으니까 그나마 너가 잘 알고 있는 2018년 월드컵 예선을 들고왔구나

자 그떄를 보자

폴란드: 덴마크, 몬테네그로, 루마니아,아르메니아, 카자하스탄

폴란드로서는 모든 경기 풀멤버로 돌려야 할 것 같은데? 덴마크, 몬테네그로, 루마니아 전부 폴란드팀정도로는 만만히 볼 상대들도 아니니까 승점 같을거에 대비해서 카자하스탄 상대로 최대한 골득실 따 놔야겠네

포르투킬: 스위스, 헝가리, 페로,라트비아, 안도라

그래도 여기는 낫네?

그런데 어이쿠 어떻게 포르투칼도 ㅈ될뻔 한거 암?

포르투칼이 풀멤버로 전경기 안돌렸으면 월드컵 직행 놓칠뻔했네

스위스랑 골득실이 똑같네.

지금 이런 상황의 팀들이랑 우리나라가 있는 조랑 상황이 같음?

리그도 제대로 못돌려, 어디는 내전중이고 어떤팀은 아챔같은 중요 토너먼트도 못나오는 나라와 같은 조고

축구 제대로 하지도 못하는 팀들이랑 같은 조랑 쟤들이랑 상황이 같냐고.. 에휴...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 수(54)를 기록한 팀입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53개로 그 뒤를 이었고 그 뒤는 51개를 기록한 바르셀로나입니다. 올시즌 아틀레티코엔 10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한 선수가 두명이나 있습니다. (요렌테, 카라스코)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시작과 함께 그들이 고수하던 플레이 방식을 전면수정하였다. 아틀레티코는 시즌 초반 루이스 수아레스를 영입했고 수아레스의 골 결정력과 라인브레이킹 능력을 살리기위해 예년의 플레이 방식을 완전히 뒤엎어야만 했다. 아틀레티코는 올 시즌 라리가에서 가장 많은 어시스트를 기록한 팀으로 당연히 레알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어시스트 개수를 뛰어넘었다.

11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한 마르코스 요렌테는 팀내 최고수준의 조력자였다. 그는 시즌 내내 아틀레티코 최고수준의 플레이어중 한명이었다. 그의 우측 돌파는 리그챔피언의 공격루트에 매우 확실한 도움을 주었다. 또한 그는 리그 6어시스트를 기록한 트리피어와도 매우 연관되어있다. 트리피어는 스탯상이 아닌 경기력 측면에서 시메오네의 키플레이어중 한명이다. 트리피어는 올 시즌 오른쪽측면 전후방을 가리지 않고 매우 좋은 활약을 해주었다. 아틀레티코의 우측면 라인은 다음시즌에도 이 두명이 책임져야할 것이다.

요렌테 만큼 훌륭한 조력자 역할을 해준 플레이어는 리그 10어시스트를 기록한 야닉 카라스코이다. 카라스코는 앞서 언급한 두 명과 달리 왼쪽에서 주로 플레이 하며 어시스트를 쌓았다. 또한 카라스코는 특히 리그 막판 아틀레티코의 경기력의 중심이 되는 선수였다. 

진짜 확실히 전 시즌에 비해 조직적인 움직임이 늘었음

에라 모르겠다 크로스 빈도가 확실히 줄고 유기적인 움직임에서 컷백 비율이 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