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일처리 해야되는 사람으로 먹튀 토토 보이는데

기억해야 될것은, 먹튀 토토 파라티치는 19개나 되는 트로피를 투린에서 들어올렸다.

그리고 토트넘은 2008년 이후에 우승이 없는것으로 볼때, 토트넘에게 이런 스킬과 헌신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은 북런더너들에게 있어서 좋은 징조이다.

토트넘에 아직 아무도 영입된 선수는 없다 - 누누 말고는 - 하지만 브리안 힐과 골리니가 곧 세비야와 아탈란타에서 이적해올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토트넘은 무조건 퀄리티 있는 선수들이 더 많이 필요해 보인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 7위한 것을 고려한다면 말이다.

어찌됬든 이 "기계" 가 클럽에 있는 이상 파라티치가 이 이상 더 흥미로운 영입을 할것이란건 부정 못할것이다. 

맥토미니와 반더빅은 포그바의 개인기를 따라가지 못하지만 그들이 가져오는 균형이 더 클수록 포그바는 더 좋아할 것이다.

초반에 누누 선임 말나올때는 엄청 비판적이었던거 같은데 확실히 능력은 있나보네

그들은 이적시장이 어떻든 간에 기회를 받을 자격이 있다.

레퀴프에 따르면 제라르 로페즈는 장-루이 가세 감독을 연임시킬 계획이 없다고 한다. 그는 이미 보르도를 이끌 새 감독 후보를 파악했다.

솔직히 폰세카, 가투소 하나씩 물어왔는데 폰세카는 연봉이랑 세금 때문에 터지고 가투소는 혐지인들이 쳐 반대를 해서 마지막으로 누누 데려온거긴함

근데 마지막이 왜 누누일까라는 의문은 들지

첫 번째 후보는 도르트문트 감독을 역임했고 니스를 이끌며 리그앙 경험이 있는 63세의 루시앙 파브르이다. 두 번째 후보는 마찬가지로 리그앙의 스타드 랭스를 지휘했었던 53세의 다비드 기욘으로 그는 현재 무직이다.

세 번째는 프랑스 대표팀을 꺾은 스위스 국가대표팀의 57세의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이다. 마지막은 릴에서 갈티에의 수석코치 시절 제라르 로페즈와 같이 일하기도 했으며 이후 토트넘, AS 로마에서 조세 무리뉴와 함께하고 있는 32세의 주앙 새크라멘토이다.

세크라멘토 ㅋㅋ 전술 천재라더니 까보니까 리액션 천재 ㅅㅂㅋㅋ

저분 이제 무리뉴가 안데리고 다님? 가끔 둘이 시트콤 찍는거 존나 웃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