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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MOM 먹튀 라우타로를 놓칠경우 영입할만한 4명의 선수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vMOM 먹튀)은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코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더블헤더 2차전에서 0-8로 뒤진 9회 초 우월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2호 홈런. 이날 3번타자로 나선 최지만은 3타수 1안타(1점 홈런), 1볼넷으로 활약했으나 탬파베이는 2-8로 졌다.

 

 

카시야스는 스페인축구대표팀 소속으로 A매치 167경기에 출전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과 유로 2008과 유로2012 우승을 이끌었다.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유럽 챔피언스리그 3회, 프리메라리가 5회 우승을 이뤄냈다. 2015년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포르투로 이적했다. 올 시즌도 각종대회에서 42경기에 출전했다. 

 

포르투 구단은 선수생활에 지장이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심장에 이상이 생긴 카시야스가 현역에서 은퇴하는거 아니냐는 전망도 내놓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구단과 개러스 베일 등 선수들은 소셜미디어에 카시야스의 쾌유를 바라는 글을 남겼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뛰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바르셀로나 공격수 리오넬 메시 역시 카시야스의 회복을 기원했다. 

 

박찬호와 이승엽은 지난 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LG 트윈스 경기를 관람했다. 이승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관중석에서 박찬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이 형이랑 야구를 관람하다니"라고 신기해했다. 박찬호도 SNS에 이승엽과 사진을 올리며 "라이언킹하고 관중석에서 함께 앉아 만두와 닭튀김을 먹으면서 야구를 볼 수 있을 줄이야. 상상도 못했습니다"라고 전했다. 라이언킹은 이승엽의 별명이다.

 

이어 박찬호는 "함께 야구 경기를 보며 한국 야구의 장단점을 이야기했습니다. 오늘 알았습니다. 라이언킹도 야구를 보면서 응원보다 의사처럼 진단을 하게 된다는 것을. 6개월 만에 한국에 들어온 나를 첫날부터 야구장으로 인도해준 라이언킹 그리고 내게 타자 입장들과 한국 야구의 진단 결과들을 이야기해준 후배님께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박찬호와 이승엽은 주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서 만났다. 2006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는 같이 태극마크를 달았고, 2011년에는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버팔로스에서 함께 뛰었다. 그러나 야구 팬으로 관중석에 함께 앉아 야구 관람을 즐긴 적은 없다. 이에 이승엽과 박찬호도 관중석에서의 만남을 사뭇 신기해 하는 모습이다. 

 

박찬호는 메이저리그에서 16년 동안 뛰며 아시아 투수 최다승(124승)을 기록한 한국 야구 전설이다. 2012년 한화 이글스에서 은퇴를 한 뒤, 한국 야구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한일 통산 626홈런을 기록한 이승엽은 2017년 삼성 라이온즈에서 은퇴 후 KBO 홍보대사와 야구 해설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이승엽야구장학재단을 운영하면서 유소년을 돕고 있다. 

 

 

추신수는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와 홈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시즌 4호 홈런을 터뜨렸다.

 

텍사스가 3-6으로 뒤진 7회 말 추신수는 1사 1루에서 바뀐 투수 리처드 로드리게스와 상대로 시속 146㎞의 직구를 걷어 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날렸다. 이 홈런으로 텍사는 5-6까지 쫓아가며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피츠버그가 8회 초 한 점을 더 추가하면서 5-7로 졌다. 

 

추신수는 이날 홈런을 포함해 4타수 1안타 2타점 1볼넷 2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333에서 0.330(106타수 35안타), 출루율은 0.419에서 0.418로 약간 떨어졌다.

 

추신수는 1회 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났지만, 3회 말 볼넷을 골라서 나갔다. 5회와 9회 말엔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특히 5-7로 뒤진 9회 말 1사 주자 2, 3루 기회에서 타석에 들어섰지만 아쉽게 삼진으로 역전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올 시즌 타율 0.160으로 부진에 빠진 강정호는 이날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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