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그바 나가면 반더베이크 먹튀 패치 괜찮을거같은데 공간 만들어주면서 앞에서 움직여주고 수비 적극성도 좋구

토트넘의 새로운 남자 파라티치는 이미 올 먹튀 패치 여름 "기계" 라고 불리우고 있다.

이탈리안 기자 디 마르지오에 의하면 토트넘의 새로운 디렉터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 쉬지않고 일하고 있다고 한다.

전 유벤투스 디렉터로서 누누감독을 지원하고 있는 그는, 자신과 누누를 위해서도 북런던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기위해 퀄리티 있는 자원을 영입하려 하고 있다.

그릐고 수요일 밤 그는 확연하게 일에 심취해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파라티치는 토트넘이 콜체스터와 프리시즌 경기가 있어 참석해서 모습을 보였지만, 그는 경기보다는 자신의 스마트폰만 쳐다보며 일에 집중한 듯한 모습을 보였다. 

포그바의 이러한 변화는 그에게 이상적으로 보인다.

하지만 포그바가 없을 때 뛰어난 사람은 맥토미니나 반 더빅일 수 있다.

솔샤르는 이미 모든 경기에서 7번이나 골을 넣은 맥토미니를 좀 더 공격적인 역할로 사용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마찬가지로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반 더빅이 어려운 시즌을 뒤로하고 다음 시즌 때 중요한 역할을 굳힐 것으로 보이는 포지션일 수 있다.

전 아약스 미드필더였던 그는 맨유에서 비정규적인 출전을 했지만 다음 시즌에 페르난데스와 새로운 수비형 미드필더와 함께 출전할 수

있다.

비록 포그바가 떠난다면 한 시즌은 버틸 스쿼드를 가지고 있지만 이번 여름이나 다음 이적시장에서는 맨유는 포그바의 결정에 상관없이

새로운 미드필더 영입의 필요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