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레미는 fc포르투 에이스에 엔트리 파워볼 픽 도움왕인데 이름안올라온게 의외ㅋㅋ

1. 영국잡지 'Tatler'는 다음시즌 엔트리 파워볼 픽 유럽에서 주목해야할 아시아 최고의 선수 6인 뽑음

2. 손흥민, 쿠보 타케후사, 이강인, 미나미노 타쿠미, 요시다 마야, 황희찬(순서는 Tatler 잡지 홈페이지 확인후 순서대로 기재)

우리는 계속하여 COVID-19 프로토콜과 UEFA 검사 지침을 준수할 것이며, 잉글랜드 공중보건국과도 긴밀히 연계할 것이다.

전체 잉글랜드 선수단과 스태프는 월요일에 검사를 시행하였으며, 일요일과 같이 다시 한번 전원 음성을 확인했다.

적절한 시기에 추가 검사가 시행될 것이다.

시티의 전략적 계획은 그 어느 팀에도 뒤지지 않으며, 그들의 많은 예산과 시장에서의 뛰어난 실적과 결합한 결과, 그것은 그들을 지난 10년간의 잉글랜드 클럽의 성공 사례로 만드는 데 크게 도움이 되었다.

이러한 계획은 4년동안 진행되지만, 대상 선수를 실제로 파악하고 다음 두 번의 이적시장을 거치며 그 선수를 파악한다.

전 세계의 스카우트는 시티와 시티 풋볼 그룹의 9개 자매 클럽을 목표로 정하고 각 포지션별로 긴 목록을 작성한다.

스카우트는 단순히 선수들의 경기만 지켜보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의 성격, 배경, 가족, 대리인을 평가하면서 각 개인에 대한 서류를 준비해야 한다.

뿌리를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20세기 초 밀란에서 인테르로 뿌리가 갈린게 선수 기용에 관한 문제였는데 밀란은 자국 내 선수 기용, 인테르는 해외 선수 기용을 하자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테르는 Internationale(국제적인) 밀란이 된거 거든요.

그래서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는 (국제적) 영어 표현인 밀라노라는 표기를 쓰고 인테르라고 줄여 부르고 AC밀란은 이태리어인 밀란이라고 표기합니다.

스카우트 보고서에는 기술, 드리블, 장·단거리 패스, 슈팅, 프로의식, 포지셔닝 등 모든 일반적인 축구 특성이 정리되어 있다.

하지만 그들은 또한 성격, 가족, 등장인물 주변의 잠재적인 위험, 그가 리더십 능력을 가지고 있는지 여부, 그리고 그들이 라커룸으로 가져올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조사한다.

일단 후보들이 맨체스터 시티에 걸맞는 인재인지, 아니면 더 작은 구단들 중 하나에 더 적합한지 분류되면, 절차가 시작된다.

이동네에서 라이벌 클럽으로 이적은 꽤 흔하다만 쟨 기껏해야 1.5년 잘했으면서 연봉은 존나 달라했다가 유로 앞두고 재계약 미루더니 광탈 후에 바로 합의 ㅋㅋ

이정도면 인테르랑 미리 물밑작업 해놨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