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작년에 발롱없어서 먹튀 등록 수상 못한 레비가 받았으면 좋겠다 진짜 현 폼 상태도 아무리봐도 레비한테 비빌 스트라이커가 없는거같은데

근데 캉테랑 비교했을때 너무 음 올려처주는거아니냐? 먹튀 등록 챔스4강에 밥먹듯이 우승하는 리그에서 2위했는데. 뮌헨전은 잘한건 맞지만 바셀전 골넣은것도 그렇고 바셀이 옛날 바셀도아니고 리그3위에 챔스 밥먹듯이 떨어지고있는 팀이고, 캉테는 리그 우승팀 꼬마전 mom한번에 리그2위인 레알전 2차전 모두 mom, 맨시티 결승까지 mom인데 아무리 유로우승 기대감이라는게 있긴 있겠지만 현 상황으로 봤을때 음바페 너무 올려치기같다고 생각하지않냐? 프랑스가 음바페 원맨팀도 아니고 벤제마도 있고 그리즈만도 있는데

"단지 누군가 혼자만의 노력이었다거나, 몇몇 선수들만 잘해서가 아니었어요. 우린 팀이고, 진짜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우리팀은 원래도 가까운 사이였지만, 지난 두 달동안 더 가까워 졌다는 생각이 들어요."

포츠머스에서 태어난 꼬맹이가 포르투의 왕이 되기까지. 메이슨 마운트는 현재 첼시의 핵심이다. 그리고 앞으로 이곳에서의 시간이 더 오래 이어지기를 바라고 있다. 마운트 인터뷰 2부는 내일 공개됩니다.

바르셀로나는 최근 중앙 수비수 에릭 가르시아와 계약을 체결하며 클레망 랑글레를 이적 가능 대상으로 설정하였다.

그러나 이에 대한 랑글레의 입장은 명확하다: 그는 바르셀로나와 계약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바르셀로나에 남아 뛰고 싶다는 것이다. 이 프랑스인 센터백은 비록 경기력에 대해 일각에서 의문이 제기되었지만, 지난 시즌 수비진들의 부상이 이어지는 가운데 로날드 쿠만의 핵심 선수로 활약하였다.

랑글레는 유로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제 자신이 바르셀로나를 떠나는 걸 상상할 수 없습니다. 당장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와 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다음 시즌에도 바르셀로나에 남을 겁니다."

아울러 랑글레는 쿠만에 대하여 "그는 바르사의 감독으로 부임한 첫 해임에도 훌륭히 역할을 수행해 냈습니다. 물론 때때로 어려운 시기가 있었지만 긍정적인 때 또한 많았습니다. 우리는 옳은 방향에 있으며, 계속해서 노력할 예정입니다"고 코멘트를 남겼다.

랑글레는 지난 시즌 바르셀로나와 재계약을 체결하며 2026년까지 캄프 누에 남게 되었다. 그는 지난 시즌 48경기에 출장하였고, 그 중 42경기는 선발이었다. 그러나 그가 경기 중 보였던 몇몇 실수들은 바르셀로나에 악영향을 끼쳤다.

바르셀로나는 이미 에릭 가르시아를 영입하며 수비진의 보강에 나섰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데 리흐트도 영입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그러나 랑글레는 이에 개의치 않고 계속해서 바르셀로나에 남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300m의 바이아웃 조항이 설정되어 있는 랑글레는 다가오는 유로 2020에서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나서게 될 예정이다.

주급이 싸서 로테이션이나 백업멤버정도로 나쁘지는 않은데 문제는 주전이라는거지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