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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원래 2~3옵션이었는데 작년 먹튀 대리 신고 풀타임 뛰어준거 생각하면 존나 고마운데 나가라는 사람들 왜케많아. 한번씩 병신짓 하지만 랑글레 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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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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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은 버러지새끼 먹튀 대리 신고 때문에 날린 승점이 몇점이야 좆뒤진새끼 진짜 개씨발새끼 때려죽일년 진짜

스페인가서 이놈 라리가 데뷔전 본거 먹튀 대리 신고 생각나네. 지로나 전이었는데 퇴장당하고 2대2 무승부ㅋㅋㅋ

얘는 진짜 아닌거같아... 볼때마다 큰거 하나씩 해주는데 이러면 절대 안정적인 선수가 아니잖아

아스톤 빌라는 에미 부엔디아 영입전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아스날의 오퍼 제출 여부는 불분명하다.




노리치 시티는 40M 파운드 정도를 원하고, 빌라는 그 금액을 맞춰주려는 열정을 보이며 `상당히 좋은` 거액의 오퍼를 넣었다.


최종인지는 모르겠는데 찬스메이킹 1위인가 지표 확인했었던 기억이 남


애초에 코로나만 아니었다면, (노리치가 강하게 지키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몇 달 동안 몇몇 미드필더와 연결된 바 있다.


당장 지난주까지만 해도 언론들은 스쿼드의 양과 질을 향상시킬 미드필더를 영입해야한다고 극성이었다.


알레띠의 미드필더 사울 니게즈는 가장 최근에 연결된 선수이다.


스카이 이탈리아의 스페인 담당 기자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사울에 관심이 있지만 아무것도 진전된 것은 없다고 한다.


그는 올 여름 팀을 떠날 사울에게 첼시와 PSG 또한 관심 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보도는 크리스티안 폴크가 정면으로 반박했다.


과거에는 관심있었을지 모르지만, 적어도 현재에는 아니다.


사울은 지난 몇년간 시메오네의 총아였지만 올시즌은 아니다.


그는 이번 유로의 대표팀에도 들지 못했다.


전성기를 앞둔 그에게는 150m유로의 바이아웃이 있지만 그 돈을 꼬라박을 클럽은 없다.


알레띠는 바이아웃의 삼분의 일을 받아들여야 할 수도 있지만, 뮌헨이 그 돈을 낼 일은 없을 것이다.


사울은 뮌헨의 좋은 조각이 될 수도 있다.


그는 6번, 8번, 10번 역할을 할 수 있다.


그는 뮌헨이 노리는 나잇대에도 적합하다.


혹시나 톨리소를 거래에 끼워넣을 수 있다면 양측에게 모두 생산적인 거래가 될 지도 모른다.


뮌헨은 중앙미드필더와 라이트백을 찾고 있고, 사울은 그 조건에 완벽해보이지만 그저 한여름 밤의 꿈처럼 보일 뿐이다.

기도 했지만) 노리치 강등됐을 때 저 돈 지르고 데려간 팀 있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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