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에게 가장 큰 문제는 코스닥 먹튀 온사이드에 있는 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가브리엘 제수스

유벤투스가 노리고 있다는 소문은 있지만, 코스닥 먹튀 아구에로를 이을 선수로 보여지는게 자연스럽다. 제수스는 피니싱을 할 수 있다는걸 증명하였지만, 그에게 가장 큰 문제는 온사이드에 있는 법을 모른다는 것이다. 경기 내내 너무 자주, 제수스는 자신의 주행 타이밍을 놓쳐 오프사이드 깃발이나 나중에 VAR에 의해 걸려 버리게 되는데, 이것은 그의 팀 동료들과 서포터들에게 매우 좌절감을 줄 수 있다. 만약 제수스가 오프사이드 규칙을 배울 수 있다면, 그는 다음 시즌 많은 골에 기여하게 될것이다.

라힘 스털링

스트라이커로서 확실한 선택은 아니지만, 그릴리쉬가 도착하게 되면 스털링이 넓은 오른쪽 포지션이나 중앙으로 밀려날 수 있다. 스털링은 유로에서 자신이 골을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는데, 펩은 다음 시즌에 그를 센터 포워드로 활용할 수 있을까?

페란 토레스

토레스는 유로에서 엄청난 활약을 펼쳤고, 또한 그는 지난 시즌 후반에 그가 무엇을 할 수 있는 선수인지 보여주었다. 그는 21살에 불과하고 아직 성장하는 단계에 있지만, 키가 180이 넘는 토레스는 시티 팀에서 가장 키가 큰 공격수 중 한 명이다. 시티의 윙어들이 크로스를 박스 안으로 올리는것을 즐기니, 토레스는 다음 시즌 정기적으로 골을 넣는 선수로서 기회를 받을수도 있다.

리암 델랍

이 아이의 앞날은 밝지만, 18세에 시티의 주전 공격수가 되기에는 조금 이르다. 과르디올라가 필 포든을 발전시킨 방식이 시티의 아카데미에 영감을 줄 것이며 델랍도 그와 같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소년은 180이 넘는 키로 시티의 공격을 이끄는 데 이상적일 것이지만, 아직 배울 것이 많을 것 같기에 지금은 준비되진 않은것같다. 다음 시즌 리그컵에서 뛸수도 있는데 그때 그가 정확히 무엇을 할 수 있는 선수인지를 보여줄것같다.  

시티에게 있어서 다른 옵션은? 

홀란드

홀란드는 과르디올라 휘하에서 번창할 것이며 그의 키와 힘은 시티의 플레이에 더 높은 차원의 플레이를 더할 것이다. 하지만 도르트문트가 올 여름 이미 산초를 잃은 것을 감안하면 독일 팀이 프리미어리그에 또 다른 큰 선수를 잃게할 가능성은 낮다. 하지만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에서 블루스가 도르트문트를 만났을 때 홀란드가 위협적인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시티의 수비에 크게 눌린 모습도 보여주어, 이 노르웨이 선수가 프리미어리그 생활에 익숙해지려면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라우타로

이 23세의 선수는 이전에 시티와 연결된 적이 있으며 아스널의 타겟으로 소문난 선수인데, 이는 그가 아마도 언젠가 시티에 가게 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 공격수는 인터 밀란에서 132경기에 출전해 총 49골을 넣었다. 빠르고 민첩한 이 공격수는 에르난 크레스포가 말하길 세르히오 아구에로에 비유되었고, 만약 시티가 또 다른 아구에로를 손에 넣을 수 있다면 앞으로 10년 정도는 다시 팬들을 기쁘게 할수 있을것이다.

링크가 뜬 또 다른 선수들? 

전 유나이티드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는 이전에도 시티의 레이더에 있었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그 루머가 차갑게 식어버린 것 같다. 지난 여름 한때 시티의 타겟이었던 펠릭스도 거론됐지만 루카쿠와 같이 특정 루머는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

대니 잉스의 이름은 때때로 계속 튀어나오고 있지만, 과연 이 스트라이커가 생각데로 될지는 모를일이다. 그가 시티의 스타일에 과연 어울릴까?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는 첼시의 공격수 타미 에이브러햄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건 너희들이 맡도록 해! 

만약 토트넘이 케인 없는 상황을 고려한다면, 라우타로는 대체자로서 훌륭해 보이며 토트넘이 꼭 영입해야할 대상으로 보인다.

ㅋ 아무리 그래더 토튼햄 갈빠에 개스날을 가지 ㅋㅋ 맨시도 아니고 무슨 닭 ㅋㅋ 풉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