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볼때마다 선수단파워가 너무 토토핫 쌘거같은데

레딩 1군 코치였던 존 오셔가 코치를 그만뒀음을 토토핫 알려드립니다.

존 오셔가 떠난 이유는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축구 공부를 하러 떠난것이며, 향후 그의 코치 커리어를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존 오셔는 팀을 떠나게 된 것에 대해서

" 레딩에서 선수 생활을 끝내고 곧 바로 코치로도 레딩에서 경력을 이어 나간것은 정말 운이 좋았고 환상적인 경험이였습니다. "

" 그 동안 레딩에서 여러 관계자 분들과 좋은 관계를 이어나갔던것에 대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 이젠 가족과 함께 맨체스터로 돌아가서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

레딩에서 마지막 선수생활을 보내고 선수를 은퇴 한 존 오셔는 지난 2년간 팀의 코치로써도 팀을 위해 헌신해줬습니다.

특히, 지난 몇년 간 레딩 감독들을 잘 보좌해줬으며, 지난 시즌 벨리코 파우노비치 감독과 팀을 잘 이끌어주었습니다.

그리고 어시스턴트 코치였던 에디 네즈위케키도 팀과 계약이 종료 되어 떠났음을 알려드립니다.

레딩은 존 오셔와 에디 네즈위케키 코치의 앞 날에 행운을 빕니다.

이러한 상황들은 선수들에게 매우 일반적인 상황이다.

새로운 감독을 찾는 클럽들은 딱히 특별한 것이 없다.

토트넘이 특별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매우 긴 감독 선임 기간과 상당한 수의 이름들 때문이였다.

콘테, 폰세카, 가투소가 그 이름들 중 하나였다.

확실한 계획을 갖고 있지 않아 대화가 계속 중단될 때 마다 토트넘은 엘리트 감독들에게 바람직한 행선지가 아니라는 인상도 주었다.

토트넘이 플릭, 텐하흐와 같은 감독들을 놓치면서 이러한 인식은 강해져갔고 레비는 이러한 상황들이 공개됨에 따라 큰 짜증을 느꼈다.

맨체스터로 돌아간다는거 보니까 맨유측에서 제의가 왓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