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떠나는건 떠나는거고 다음 먹중소 비슷 팀에서는 라이올라 뒤에 숨어서 언플하는건 하지말길 ㅋㅋ

아스톤 빌라의 잭 그릴리쉬는 이번 먹중소 비슷 여름에 맨체스터 시티 및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은 전 아스톤 빌라 선수였던 가브리엘 아그본라호르에 따르면 그렇다고 합니다.

25세의 그리릴쉬는 맨체스터의 두 거대 클럽으로 계속해서 연결되었습니다.

"아그본라허는 선수시절 멘탈이 별로 좋지 못한지 사생활, 외도로 구설수에 오른적이 꽤 많다. 2015-16 시즌 빌라가 EPL 출범 이후 최초로 강등이 확정된 상황에서 만취 상태로 웃음 가스를 해 밤을 보냈다."

하지만 이 34세의 빌라의 전 선수인 아그본라호르는 그들이 그의 엄청난 요구 금액을 맞춰 줄 수 없다고 생각 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올 여름 빌라의 딘 스미스 감독 이 구단은 이번 이적 시장에서 팀 강화를 위해서 '엄청난 자금을 투자'할 것이라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는 SPORT와의 인터뷰에서 "잭 그릴리쉬가 빌라의 머물 것이고, 제가 듣기로는 빌라의 구단주님께서 엄청난 투자를 할 것이라고 들었어요.

하지만 중요 한건 그릴리쉬가 구단을 떠나고 싶은지는 대한 소문은 "잘 모르겠어요."라고 답하였다.

"그리고 어느 구단이 그를 감당할 수 있겠어요? 만약 아스톤 빌라가 그를 팔려고 한다면 그들은 100m 이상을 원할 것입니다.

"그리고 맨시티는 그를 진정 필요로 할까요? 그들은 이미 필 포든, 김덕배, 귄도간 같은  매우 대단한 재능이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우선 순위는 언제나 스트라이커에요!, 그릴리쉬에 위해 100m를 과연 그들이 쓸까요? " 저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잠깐 뜨던 새끼 토트넘으로 비교하자면 리멜라 보다 못한 커리어로 개ㅈ밥 급인데

"맨시티와 맨유만이 프리미어 리그에서 그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이 클럽들이 100m 또는 130m를 지불할 여력이 있을 까요? 저는 살짝 의문이 드네요'

또한 그릴리쉬는 부상으로 인해 지난 시즌의 많은 경기에서 결장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클럽의 시즌을 끝내고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의 유로 2020을 위한 자리를 차지 하고자 노력했습니다. 

그는 또한 빌라와 함께 또 다른 멋진 시즌으로 마무리하였으며,그는 시즌 내내 빌라의 공격을 진두지휘 했습니다, 

26번의 프리미어 리그 출전으로 6골과 12개 어시스트를 기록했습니다.

이 공격형 미드필더는 수요일 밤 오스트리아와의 경기에서 1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