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필드에서 좆빠지게 화이트벳 먹튀 뛰는거부터 보여줘야 기대라도하지 ..

FM에서 항상 빅클럽 가지만 난 한번도 안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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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올 시즌 우승에 도전해야 한다는 기대가 있고, 이를 충족하려면 강력한 포워드 라인의 구축이 필요하다. 솔샤르 역시 이를 알고 있으며 4-2로 패배한 QPR전 이후 인터뷰에서 언급한 말에서 미루어 보았을때, 그는 선수단의 깊이 자체가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는 것은 분명해보인다.

"우리는 향후 10년, 12년동안 잉글랜드에서 최고의 포워드 진을 구축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마커스와 메이슨이 있습니다."라고 언급한 그는 "우리는 잉글리시 코어를 구축하였고 그 외에도 에딘손, 앙토니, 브루노, 제시가 돌아오면서 경험을 더해줄 수 있죠, 그래서 저는 지금의 포워드 맴버가 매우 좋아 보인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한편으로 장차 카바니가 없을 때, 솔샤르는 그린우드가 포워드를 대신 이끌어 나갈 준비가 아직 안 됐다 느낄 수 있다는 주장도 있다. 그가 가진 분명한 자질에도 불구하고 그는 아직 어리고 배워가고 있는 선수이다.

때문에 마샬이 스스로를 증명할 수 있는 기회는 결국 올 것이 분명하다. 지난 시즌 부상과 격리 등의 악재로 14경기를 결장했던 터라 그는 이번 기회를 계기로 재기할 필요가 있다.

마샬이 올 여름에도 떠나지 않는다면 이번이 맨유 서포터들에게 그의 능력을 보여줄 수 있는 마지막 기회일 것이다. 엘리트 스트라이커의 그늘에 가려진 지금만큼, 그의 정신력과 멘탈을 시험할 수 있는 완벽한 순간은 없다. 그가 진정 맨유에 적합한 선수인지, 자리를 위해 경쟁할 의향이 있는지의 여부는 이 시기를 통해 판가름날 것이다.

요약:

1. 재작년만 해도 재능을 꽃피운 줄 알았지만 저번 시즌 부진하면서 카바니에 자리를 내줌.

2. 케인이 이적하면 스트라이커 연쇄 이적의 일부가 될 수도 있고 맨유는 어쨌든 간에 선수 팔아야 하는 상황

3. 마샬은 기분파라 자신감 올라올 때 잘하는 놈, 자신감을 찾아야

4. 시즌 초 래좆이 어깨 수술로 빠져서 공격 자원 누수가 있음+초록나무는 아직 어림, 기회가 분명히 생길 건데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 것.

스텡스랑 포지션이 겹치지도 않을 뿐더러

다음 시즌에 돌베르가 나갈 예정이라 장기적으로 같이 갈 공격수가 필요한 상황임

거기에 에이전트가 라이올라라 가능성이 크다고 봤는데 선수가 모나코를 더 선호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