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색 구장 장식하면 아 그래 언데드킹 토토 성소수자 어쩌고를 응원하는구나~ 하고 말면 될 것 같다가

갠적인 생각인데 그 무지개를 꼭 언데드킹 토토 해야할 이유도 없지만 꼭 하지 말아야할 이유도 없지 않음??

1999년 빌럼 II에서 2.5M 주고 데려온 히피아는 

리버풀에서만 거의 500경기 가까이 뛰며 레전드가 되었다.

뛰어난 위치 선정과 공중볼 장악 능력을 갖춘 히피아는

울리에 감독과 베니테즈 감독 밑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

히피아는 분명 리버풀 역대 센터백 탑급에 속하는 선수이다.

축구에 정치엮으려는거 별루긴한데 유에파도 병신같은게 축구에 정치적인사항 엮는거반대한다면서 잉글랜드 흑인인종차별반대 무릎꿇기는 가만히 나두면서 이건반대한다는거냐 할거만 일관적으로 다못하게해야지 자기원하는대로 입맛대로만하면 무슨의미가있음

4위 사디오 마네

218경기 97골 43어시스트

주요 트로피

: 리그 우승 1회, 챔스 우승 1회,

슈퍼컵 우승 1회, 클럽 월드컵 우승 1회

이번 시즌 마네의 폼이 좀 부진했더라도

마네가 그동안 펼쳐온 활약상을 잊어서는 안 된다.

마네는 클롭의 리버풀 부임 이후 첫 여름 시장에서 영입한 선수로

리버풀의 부흥 시작을 알린 선수라고 할 수 있다. 

클롭의 최고의 영입생 중 1명인 마네는 

특히나 19-20 시즌에 맹활약을 함으로써

리버풀이 리그 우승 타이틀을 올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