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손흥민에겐 예외 토사장닷컴 지면 열심히 수비 안한 공격수탓

PSG의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는 잊어버리고 싶을만한 좋지못한 경기력을 보이며, 스위스에 패배해 16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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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는 좋은 득점찬스를 여러차례 놓쳤고, 승부차기에선 실축을 하며 패배의 주역이 되고 말았다.

경기가 종료된후, 많은 선수들과 스타들이 음바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고, 그 중에는 펠레도 있었다.

"승부차기를 놓쳐서 죄송합니다. 전 팀을 돕고 싶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 결과를 침착히 받아들이기란 어려운 일이겠지만, 이게 제가 사랑하는 축구의 특징이기도 합니다."

"저도 모든 팬들이 실망했을 거라는걸 알지만, 그럼에도 저희를 믿고, 지속적인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요한것은 앞으로 다가올 대회들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것일 겁니다."

음바페는 이로서 유로 2020 4경기에 출전했지만 득점하는데는 실패했고, 스위스와의 경기에서 1어시를 기록하는데 그치게 되었다.

음바페는 이제 다음 시즌을 준비할 것이고, 이번 대회에서의 실패를 어깨에 얹은채 나아갈 것이다.

펠레는 음바페 좋아하는듯 전에도 언급한적 있지 않나

음바페가 슈팅 컨디션이 최악인 날이었는데 그런 선수를 5번 키커에 넣은 감독 잘못

아스날은 누노 타바레스 영입을 위해 벤피카와 협상 중이다. 본지에서 알아낸 정보에 따르면, 그들은 이미 타바레스와 5년의 계약기간과 연봉에 대해 합의했다. 아스날은 여전히 벤피카와의 합의가 필요하며, 이것이 여전히 의견차를 만드는 지점이다. 우리 신문은 아스날이 벤피카에게 8m 유로를 오퍼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LFV는 유망한 선수인 타바레스를 그런 가격에 판매할 생각이 없다. 

벤피카의 SAD는 이적료로 15m를 요구하고 있으며, 아스날은 이 이적료에 놀라지 않았다. 아스널과 벤피카 사이의 협상은 아직 합의의 여지가 있으며, 양측 모두 요구 금액을 맞출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요구 금액이 바뀔 수도 있지만, 확실한 건 지금까지 LFV는 누누 타바레스를 10m 유로 이하의 가격에 팔 계획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