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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 와서 여포놀이할거같은데 구 구정 처방전 없이 앵간히 날렸던 황혼기선수들 세리에오면 여포놀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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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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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란의 영입과정에서 구 구정 처방전 없이 이득을 보는 것은 다름아닌 맨유의 한 유망주임

필리페 쿠티뉴의 미래는 몇달째 구 구정 처방전 없이 오리무중이지만 쿠티뉴는 마침내 다음 행선지에 정착할수있을것입니다.


바르셀로나에서 다른팀으로 이적하는것은 아마도 그의 지금 경력중 현 단계에선 본인에게 좋은일일것입니다.


솔샤르 감독은 이번 시즌이 시작하기 전에 최소 한명의 센터백 영입을 통한 수비진 강화가 필요하다고 느낌.

그래서 그 영입 카드로 언급되고 있는 것이 바란임.

바란은 28살의 나이로 이미 월드 클래스 수준의 선수이며 동시에 엄청난 위닝 멘탈리티를 지니고 있는데 

이는 4년 동안 무관으로 고생 중인 맨유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임.


게다가 바란과의 개인 협상에서는 문제 될만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며

오직 레알 마드리드와 클럽 간의 협상만이 남아있기에 이제 맨유의 의지에 달려있다고 봄.

물론 이 거래는 꽤 오래 걸릴 것임.


그렇다고 막상 맨유가 영입에만 몰두했던 것은 아님.

맨유는 이러한 영입을 진행하는 동안 잉여자원들의 방출과 유망주들의 임대에도 열심히 일하고 있었음.


튀앙제브랑 테덴 멩기는 임대를 갈 예정이며

에릭 바이는 적당한 제의가 온다면 보낼 수 있고 

필 존스는 지난 18개월 동안 부상 때문에 뛴 적이 없어서 

오직 매과이어와 린델로프만이 제대로 된 옵션들이었는데

바란의 영입은 솔샤르에게 또 다른 선택지가 될 수 있음.


기자의 생각>

그러나 이제 곧 프리시즌이 시작하는데

매과이어는 3주 동안 휴가를 갔고

에릭 바이는 올림픽 뛰러 갔기 때문에 

결국 1군 팀 수비수는 휴가에서 복귀하는 린델로프 뿐이다.

이는 곧 린델로프의 파트너로 뛸 선수가 없다는 얘기이며 

이 자리에 기회를 받을 것으로 생각되는 선수는 피쉬라고 생각한다.


부상에서 벗어나고있는 쿠티뉴는 재기를 노릴것이고 인터밀란이나 마르세유 두팀 모두 그에게 그런 기회를 줄것입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인터밀란이 쿠티뉴 영입전 선두를 달리고있으며 쿠티뉴에게는 매우 흥미로운 정착지가 될수도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3관왕을 달성했던 쿠티뉴는 일정한 플레이 시간을 가질 기회가 필요하고 이것은 인터밀란에선 가능할것입니다.



쿠티뉴 싸게넘기고 브로조비치 임대안되나 덤으로 움티티 랑글렛도 쌉가능 바렐라면 뎀벨레도드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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