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튀중개소

ㅋㅋ일본이랑 중국에서 제대로 나서줫으면 토토홍보프로그램 좋겟다 ㅋㅋ 짱깨머니 조난 무서워 하지 않나 스페인 애들이? ㅋㅋㅋ

작성자 정보

  • 먹튀폴리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토트넘은 다 토토홍보프로그램 계획이 있구나'...토비+오리에 포함 7명 팔아 '1600억' 마련

1. 영국 '풋볼 런던'은 토트넘이 리빌딩하기 토토홍보프로그램 위해 7명의 선수를 이번 여름에 매각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함.


2. 이 선수들을 팔아 1억 파운드(약 1562억 원)를 벌 계획


3. 매각 가능 대상은 알더베이럴트, 오리에, 라멜라, 시소코, 윙크스, 산체스, 다이어, 카메론 카터 비커스.


그 이상 바라지 않았음 ㅋㅋ 도덕선생님도아니고 축구선수는 축구실력으로만 보는게 맞고, 엄격한 도덕적 잣대 들이내밀지 않는게 나음. 물론 공인인 이상 선넘는 행동은 해서는 안되지만, 미담 한두가지 나왔다고 와 인성킹 ㄷㄷ 하며 크게 신경쓸필욘없는것같음.


파라티치는 또 다른 아이디어를 떠올렸다: 누누로 선회하는 것이었다. (누누는 가투소처럼 멘데스의 고객이다) 파라티치는 누누가 울브스에서 성공적인 임기를 보내기 전에 스페인과 포르투갈에서 한 감독 커리어를 보고 오랫동안 동경해왔다. 파라티치는 누누의 팀들이 생각보다 축구를 잘했다고 주장을 했고, 그가 어떻게 울브스 팀을 개선 시키는 코칭을 했는지 지적했다. 처음에 레비는 끌리지 않았지만 파라티치는 강력하게 주장했다. 지난 주말까지 누누는 포터를 간신히 제치고 감독직의 새로운 강력한 후보가 되었다.



협상은 그렇게 복잡하지 않았고 2년 계약에 합의를 했다. 이번 주 화요일 마지막 회의에서 누누가 클럽의 선택이 받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그는 이 감독 여정의 시작에서 레비가 원했던 사람은 아닐지도 모르지만 지금 거의 7월이고 다른 믿을 만한 선택지들은 모두 소진되었다. 그날 밤, 파라티치는 마침내 런던으로 날아가 지난 한 달 동안 그가 했던 일을 공식적으로 시작했다.



그 다음날 수요일 누누는 스퍼스에서 계약한 것을 사진찍기 위해 도착했다.



"저는 이미 공격을 하면서 즐거운 축구를 보여주는 우리의 핵심 DNA로 돌아가야 할 필요성에 대해서 얘기했습니다." 지난 72일을 자신의 커리어에서 가장 긴 것처럼 느껴졌던 레비가 말했다. "그리고 파비오와 저는 누누가 어린 선수들을 키우고 특별한 무언가를 만들어갈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습니다."




토트넘의 팬들을 완벽하게 설득한 것은 아니었으나 2달을 넘기고서야 마침내 새로운 감독을 임명하게 되었다.



(주앙 가브리엘이 새로 출판한 책에 등장하는 무리뉴)


대형폐기물 버리려면 구청에 돈 내야되는거 모르나보네 ㅋㅋ


그리고 무리뉴는 이 책에 관해서 이렇게 말했다.



너의 말에 일단 동의함

근데 애당초 올대 2선은 포화잖아

그래서 나는 둘다 안 뽑히는 게 맞다고 생각했음

정우영은 올대에서 폼이 안좋았고 권창훈은 아예 소속팀에서 출전 자체를 거의 못했고

좋은 2선 자원들 놔두고 월등하게 뛰어난게 아닌 이상 굳이 와카 한 명을 2선에 뽑을 이유가 없으니까

그래서 둘의 역할 차이가 상관없다고 봤음

실제 권창훈이 지금 올대 2선 자원들보다 잘한다고 확실하게 말은 절대 못하고

그래서 만약 둘중에 뽑힌다면 이번 시즌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준 정우영을 뽑는 게 맞다고 생각했고(이건 개인적인 생각이니 반대 의견도 이해가 간다고 쭉 말해왔음)

그래서 나는 권창훈이 못하면 김학범이 욕먹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임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