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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리기만 하면야.토토홍보커뮤니티

쟤내들 보단

리그앙산 복권 긁어보는게 나으니 좋긴 한데..

팔리려나..

센백이랑 풀백 보충.. 스트라이커 뭐 이렇게 보충할 애들이 많냐 애넨 ㅋㅋㅋㅋ

손흥민 아버지 찾아가서 뽑아가게 해달라고 부탁해서 손흥민이 겨우겨우 허락받아오니 팽하고 권창훈 뽑았으니

창훈 하나로 욕을 운운하기엔 그냥 그럼 황의조, 김민재 다 못하면 욕먹어야지 그런 논리로 욕을한다면 감독이 뽑고 선수가 못한거니까..? 김민재도 육아 문제때문에 몇개월전부터 소속팀에서 허락맡고 이탈해서 한국서 쉰지 오래됐는데..

심지어 김민재,황의조는 군대 문제까지 해결해서 최고의 스테로이드라 할수있는 군면제 슬롯 2장을 아예 태우면서까지 델꼬가는건데...?ㅎㅎ

여튼 그럼 권창훈,정우영 얘기는 어느정도 흘러갔으니 너가 말한 손흥민 부분에 대해서 말하자면

나는 결과적으로 손흥민 안 뽑는게 맞는 판단이라고 생각하는사람임.(왜냐면 그만큼 나는 손흥민을 좋아하고, 뽑힌다면 전력은 좋겠지만 올림픽에 월드컵예선에 월드컵에 걍 무릎 다 갈리는건 확정이니까) 게다가 지금도 도쿄에서 하기때문에 이미 충분히 힘을 준건데 손흥민을 무조건 뽑아가야 한다는건, 토트넘에서도 이상하게 생각할정일거임. 지금도 과거 올림픽 준비에 비해 충분히 힘을 준 스쿼드라고 생각.

정우영 (21)은 올림픽 대표팀 선발을 위래 오랫동안 준비해 왔다. 7월 초에 열리는 대회를 위한 집중적이고 직접적인 준비를 했지만 놀랍게도 프라이부르크 공격수는 명단에 없었다. 최근 IOC와 FIFA가 스쿼드를 18명에서 22명으로 확장하기로 결정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우영은 후보 그룹에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SC 프라이부르크 디렉터 요헨 자이어는 키커와의 인터뷰에서 "그에게는 힘들고 예상치 못한 일이었다." 라고 말했다. 프라이부르크 관계자들은 이 결과는 정우영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결승선 직전에 정우영의 큰 꿈은 무너졌다. 올림픽대회는 한국 축구계에서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크리스티안 슈트라이히는 이미 그와 연락을 취했다. 정우영은 7 월 15 일 훈련 캠프가 시작될 때까지 휴식을 취할 것이다. 시즌을 마치고 그는 올림픽을 대비하여 훈련을 시작했었기 때문이다 그는 육체적으로 회복해야 하지만 또한 정신적으로 회복을 해야 한다." 고 자이어는 설명했다.

"난 나 스스로가 거두어온 성공의 피해자가 되어 왔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이것들은 내가 다시 되풀이하지 않을 일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성공, 성공 그리고 또 성공. 나는 이기고, 이기고, 또 이겼다. 그렇기에 당시의 나는 승리를 하지 못한다면 세상이 끝난 것처럼 보이는 상태에 접어들어 있었다"

"난 이런 나의 성격 덕분에 훈련과 경기, 커리어에서 연이은 성공을 거두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성공을 거두기 매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 다른 감독들은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런 상황에 처하게 되었을 때도 난 결코 받아들일 수 없었다"

기브미 스포츠에서는 축구팬들의 투표를 통해 역대 유럽 최고의 선수가 누구인지를 알아보았다.

참여한 팬들은 그들이 생각하는 가장 위대한 선수에 대한 찬성표와 반대표를 던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