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리버풀 선수 알베르토는 10 10 토토 이적했을 당시 셀온 30% 붙이고 보냈습니다.

그렇기에 라치오가 10 10 토토 50m을 받고 싶다면 최소 70m은 불러야,,,,

지금 계약기간 25년까지고 몸값도 말이 50m이지 현실은 60~70m 할텐데 이거 내고 사갈구단이 있을라나

철저히 자기한테 불리한 상황에서 왜 저러는거냐...

심지어 재계약 한지도 얼마안되었구먼

솔직히 별걱정은 안되는데 시즌 시작 부터 보기 안좋다첼시에도 미친놈이 하나 있긴한데 여기도 있네. 계약한참 남은것들이

손흥민은 토트넘으로 이적하는 과정에서 전 소속팀 레버쿠젠의 팀 훈련과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불참해 물의를 일으켰다. 레버쿠젠 동료들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손흥민과 절친이었던 하칸 찰하놀루는 “팀 전체가 아주 실망했다. 하지만 손흥민의 잘못은 아니다. 그는 좋은 동료다. 다만 잘못된 조언을 들은 것 같다”고 충고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손흥민은 29일 독일 매체 '키커'와 인터뷰에서 "토트넘 이적이 마침내 이뤄져서 기쁘다. 레버쿠젠은 내게 EPL에서 뛸 기회를 줬다"며 "하칸은 자신의 일에 신경써야 한다. 유리집에서 사는 사람들은 돌을 던지지 않는다. 사람들은 모두 자신만의 계단을 신경 써야 한다. 내 뜻에 따라준 고문에게 감사한다. 난 이제 어렸을 때부터 꿈이었던 EPL 진출을 이뤘다"며 전 소속팀 동료의 비판에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클럽에서 4시즌을 보낸 뒤 스탬포드 브릿지를 떠나는 골키퍼, 윌리 카바예로는

블루스 팬들과 그의 팀 동료들에게 감동적인 작별인사를 게시했다.

이 아르헨티나 선수는 드레싱 룸에서 인기있는 선수였고

맨시티에서 첼시로 합류한 이후 FA컵, 유로파리그, 챔피언스리그를 들어올리며

첼시에서의 선수 생활 동안 골키퍼들을 지원하는 핵심 임무를 수행했다.

그의 계약은 지난 달에 만료되었고 이제 이 골키퍼는 축구계에서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나선다.

그러나 윌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첼시 '가족'들 모두에게 그의 작별인사를 했다.

카바예로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첼시 가족들과 함께한 지난 4년에 감사하고 싶다."

"모든 업적들, 그리고 팀 동료들과의 많은 재미난 기억들에 정말 감사한다"

"이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되어 너무 기쁘고 영광이었다. 다음 시즌에도 첼시의 건승을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