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키퍼 산다는 팀이 여기 아니었나? 1010벳 다른 곳이었나

몇 년 간 발롱도르의 후보로 뽑히던 1010벳 네이마르는 아직 수상 경험이 없다. 이에 대해 묻자 네이마르가 대답했다.

얘는 부상이나 집중견제가 존나 아쉬움

본인도 살아 남을라고 과한 액션으로 쳐내지만

상대가 대놓고 담그는지라 한시즌 풀핏은 물론이고 컨디션 유지도 힘들어서

그 와중에 근데 경기 하는거보면 개 미친새끼처럼 볼 존나 잘차긴 하더라

2017년, 메시의 그늘에서 벗어나고자 네이마르는 바르셀로나를 떠나 PSG로 향했다. 그러나 아직 발롱도르 수상 경험은 없으며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준우승이 최고의 성적이었다. 코파 아메리카 결승을 앞두고 네이마르는 개인 수상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800만 파운드에 벤피카의 레프트백 누노 타바레스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유로파 리그에서 아스널을 상대로 출전했던 이 21세의 선수는 올 여름 아스널의 첫 영입이다.

그는 벤피카에서 25번의 1군 경기에 출전했으며 포르투갈 U-21 국가 대표팀에도 출전했습니다.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누노는 매우 젊고 유능한 선수라고 말했다.

"누노의 아스널 도착은 특히 피치의 왼쪽에서 이러한 에너지로 인해 팀에 추가적인 힘과 수비 옵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네베스무조건 사야된다고요 그게 가장최선의 매물이라는거임 자카안나가면 3선살필요없죠 이미 로콩가샀는데

암튼 애보다좋은매물은 없다는거임 당연히 로콩가같은 완전 신성 유망주지만 검증안된애들은 데려올수있죠 돈만있으면 뎁스는 어떻게든채우죠ㅋ

그리고 비수마도 실력만보면 애보다좋은매물아님 그리고 아프리카애들로만 3선채우는건 개오바임 네이션스가 굳이 아니라도 a매치기간한번거치면 애들체력 다빨려서올텐데 그거 어떻게보려고그러는거임?

"발롱도르는 제 커리어 내내 따라다녔던 화제입니다, 저에게는 부담감이었고 사람들은 항상 제가 발롱도르를 타야한다고 말했죠."

"아직 수상 경험은 없고 그건 제 걱정거리도 아닙니다, 저는 제가 경기장에서 해온 일들을 알고 있습니다. 발롱도르를 타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에게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뭐 포메이샨변경은 어찌될지 모르는건데

일반론으론 현재쓰는 3백기반 변형전술은 하반기 반등을 가져온 포메이션이고 + 펩도 즐겨쓰던 방식인데다 비싸게 흰둥이 데려오는것이랑도 일맥상통해서 가능성이 높지싶습니다.

뭐 파티 엘네니 네이션스 나가는거 감안하면 3선뎁스, 특히 23선 연결고리가 되어줄 온더볼 자원이 아쉽다보니 그부분 이해도가 높은 메디슨 아우아르가 링크뜨는거같구요.

아르테타눈 좀 경직된 포메이션보단 자유도가 높은걸 추구하는듯해서 여러 포지션 이해도가 있는 선수들로 유연한 전개방식을 가져갈거같네요

"개인 수상보다는 PSG와 브라질 국가대표에서 트로피를 더 따고 싶습니다, 개인 수상 역시 멋지고 아름다우며 제 커리어가 되겠지만 그건 제 목표가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