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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인종차별 방법이 있지만.. '실수' 혹은 '맥스88 신분증 몰래' 조금씩 하는게 더 기분나쁘고 불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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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 나의 실패를 맥스88 신분증 고대하던 놈들은 그래봤자 내일 일어나면 이것과 상관없이 뼈빠지게 일하고 현실문제에 치여 살겠지만, 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하게 지낼 것이다. 그들은 잠시동안 이것으로 위안을 삼겠지만, 토트넘은 그들의 바람대로 될것이며 그들은 어느순간 리얼월드로 돌아가게 될 것이다.

트위터계정이없다해도 맥스88 신분증 기존 없는 선수도 이름은 명시해줬는데 이건 고의라고봐야지


진짜 똥양인이라 서럽다 실수면 바로 수정해서 다시올렸겠지 공식계정에서 저지랄을하네

3위: 티에리 앙리(프랑스) [시어러: 3위, 리차즈: 3위]



1998년 자국에서 치러진 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프랑스는 유로 2000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졌으며 레블뢰 군단은 그 기대치에 부응하였다. 티에리 앙리는 해당 대회에서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을 포함해 3번 MOM에 선정되었으며, 토너먼트 베스트 일레븐에도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그는 프랑스 올해의 선수상을 5회 수상하였으며, 최근에는 프리미어 리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리차즈의 코멘트: 앙리는 저에게는 악몽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그가 피지컬적으로 강력한 건 아니었는데, 그를 잡았다 싶으면 어느 새인가 이미 저를 제치고 지나가더라고요. 그만큼 상대하기 성가신 선수가 없었습니다.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어요. 한 번은 저에게 넛메그를 시전하고는 윙크를 하고 지나가는데, 그때만큼 제 스스로가 바보같이 느껴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만큼이나 앙리는 훌륭한 공격수였습니다.



손흥민이 5일 발표한 'PFA 올해의 팀'에 선정.



그런데 PFA 공식 트위터가 손흥민의 이름을 빼고 게시글을 올림. 트위터는 여전히 미수정.




이를 본 트위터 팬들은 "계정 담당자의 생각을 의심하게 만든다", "아시아 선수 최초인데 그 선수를 잊었다"며 실수를 꼬집음.



2위: 마르코 반 바스텐(네덜란드) [시어러: 2위, 리차즈: 2위]



1988년부터 1992년까지 5년간 발롱도르를 3번 수상한 마르코 반 바스텐은 그의 세대에서 가장 위대한 축구선수들 중 하나로 꼽힌다. 이 아약스와 AC 밀란 출신의 스트라이커는 부상 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유로 1988에서 네덜란드 소속으로 잉글랜드전 해트트릭을 비롯해 5골을 기록하며 네덜란드의 우승을 이끌었다. 소련과의 결승전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발리골은 지금도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시어러의 코멘트: 반 바스텐 또한 골을 어떻게 넣는지 아는 공격수였습니다. 만약 그가 부상 없이 유로 1988에 뛰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는 클럽에서나 국가대표에서나 믿을 수 없는 퍼포먼스를 보여주었습니다.



뭔 30명도 아니고 11명인데 실수로 누락은 무슨 ㅋㅋ 잡다한 이벤트글 올리는것도 아니고 리그베스트 올리는거를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올렸겠냐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 [시어러: 1위, 리차즈: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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