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본 그 자체. ㄹㅇ 축구 밖에 모르는 맥스사이즈 크림.. 첼전드가 되거라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오나나가 아스널행을 맥스사이즈 크림 원한다고 밝혔다.

저명한 저널리스트는 아스날이 여름에 이적을 성사시키기 위해 아약스와 대화 중이라고 말했다.

"오나나는 아스날행을 원하지만, 아직 던딜은 아니에요. 그가 몇달동안이나 아웃될지는 법원에 달려있죠."

아약스는 이적료로 12m파운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거너는 그가 몇달 동안이나 밴될지에 촉각을 기울이는 것 같다.

25살의 골키퍼는 그가 선발에 들지 못한다면 아스날행을 다시 고려해볼 것이다.

2018년부터 아스날의 골리는 베른트 레노였다.

그러나 레노의 미래에는 안개가 끼고 있다.

레노가 떠난다면 아스날은 새로운 골키퍼를 구해야 한다.

오나나의 항변은 최근 법정에서 진술되었으며 조만간 판결이 내려질 것이다.

램파드 사임 이후, 토마스 투헬 영입은 놀라운 변화를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팀을 역사적인 피날레의 현장으로 이끌었다.

마운트는 인정했다: "힘든 순간들이 몇 번 있었죠."

"우리가 이겨야만 했던 경기에서 패배하는 건 언제나 너무 힘든 일이었습니다. 아스날 원정 경기는 리그순위를 생각해도 그렇고 우리가 이겨야 하는 경기였는데 지고말았죠. 승리하지 못했다는 사실이 나를 너무 아프게 했습니다."

"프랭크가 팀을 떠난것은 나뿐만 아니라 우리 클럽 모두에게 힘든 시기였어요. 아직 시즌중이었기 때문에 더 노력하고 시즌을 이어가야 했는데, 그게 너무 어려웠죠. 하지만 구단이 새로운 빠르게 새감독을 선임했고, 덕분에 긍정적인 마인드로 다음경기를 준비할 수 있었어요."

개집은 진짜 과거의 명성 덕분에 좋은 선수들이 끊임 없이 링크뜨네ㄷㄷ

역시 부잣집이 망해도 3년은 간다는 게 맞는듯

"FA컵 결승에서 패한것은 너무너무 큰 충격이었어요. 그리고 나에게 큰 영향을 준 날이기도 했고요. 또다시 결승에서 패배한 경험을 갖게된거죠. 나는 우리가 우세한 위치라 생각했고, FA유스컵에서도 2번이나 우승했었기 때문에 이번 FA컵은 꼭 우승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그때의 패배가 더 끔찍했습니다."

"다시는 그런 기분을 맛보고싶지 않지만, 축구는 언제나 위로 올라갔다가 또 아래로 내려가는 스포츠입니다. 축구선수로서 그런 순간이 다가오면 어떻게 다스려야 하는지 배우고 있습니다."

이새끼 후스코어드만 봐도 대충 알겠지만

스위퍼임 팔이 좀 짧은게 아쉽긴한데

그래도 선방 ㅍㅌㅊ에 발밑 ㅅㅌㅊ라 꽤 좋은 영입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