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루션 말기 때 좋아했던 선수 맥스벳 중 하나가 아르비였는데 터지자마자 나가서 진짜 아쉬웠음

토트넘과 포츠머스에서 많은 것을 배운 하비 화이트: "포츠머스와 함께 발전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그러나 굴라치는 리버풀에서 단 한 경기도 출장하지 못했으며, 페페 레이나와 브래드 존스에게 밀려 3순위 골키퍼에 만족해야만 했다.

맥스벳

이후 굴라치는 헤리퍼드와 트랜미어로 임대를 다녀왔고, 2013년에 RB 잘츠부르크로 이적하였다.

오스트리아에서 두 시즌 간 인상적인 활약을 보인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거물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하였다.

라이프치히로 이적 직후 주전 골키퍼 자리를 꿰찬 굴라치는 현재까지 6년을 그곳에서 보내면서 라이프치히의 분데스리가 및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성공에 기여하였다.

만약 굴라치가 리버풀에 계속 남아서 알리송과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면 리버풀은 얼마나 좋아했을까?

하비 화이트는 2020/21년 시즌을 "정말 긍정적인 방향으로 대규모 학습 곡선"이라고 낙인찍었다.

최근 시즌에 우리 유스 팀에서 빛을 발한 19세의 그는 UEFA 유로파리그에서 루도고레츠를 상대로 경쟁적인 1군 팀 데뷔전을 치르기 전에, 2020년 후반기에 U-23 팀을 위해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며, 3골을 득점하고, 다른 어떤 선수들보다도 많은 기록인 7도움을 기록했다.

그의 첫 1군 선발 출전인 FA컵 마린과의 풀타임 출전 이후 1월 초에 포츠머스에서 시즌 후반기를 임대로 보냈고, 2월 옥스퍼드 유나이티드와의 첫 리그 선발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렸으며, 리그 1에서 8위를 한 그 팀에서 22경기에 출전했다.

"토트넘에서의 경기는 확실히 꿈을 실현시키고 포츠머스에 임대가는 데 도움을 주었으며, 포츠머스에서 경기를 할 기회를 얻었고, 몇몇 최고의 선수들과 감독들과 함께 배웠어요. 이것은 정말로 긍정적인 면에서 엄청난 학습 곡선이었어요."라고 그가 지난 12개월 동안의 자신의 발전을 평가하면서 미소를 지었습니다.

"제가 1월에 포츠머스에 도착하자마자, 모든 사람들이 저를 환영해 줬어요. 저는 그곳에서의 훈련을 즐겼고, AFC 윔블던과의 첫 경기에 뛰었으며 항상 도움이 되며 4대 0으로 이기는 데 도움을 줬어요. 그리고 나서 저는 거기서부터 잘 밀어붙였어요. 매주 잘 훈련했죠. 저는 체육관에 꽤 많이 있었고, 축구를 많이 했어요. 선수들의 커리어를 위해 경기를 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만약 그것이 승격을 의미한다면, 플레이오프를 의미한다면, 어떤 선수들에게는, 그것은 훨씬 더 경쟁적이었어요."

"그 곳에 가서 22경기 출전 중 6차례 선발 출전해 90분 동안 3차례 풀타임을 소화하며 1골을 넣었지만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한 게 아쉬웠어요. 우리는 많은 부상과 출장 정지를 겪었지만 잘 해왔고 우리가 플레이오프에 나갈 자격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았어요. 하지만 포츠머스는 그들이 있어야 할 곳으로 돌아갈 것이라고 확신해요. 그리고 포츠머스는 최고에요."

화이트는 지연된 2019/20 EFL 트로피 파이널에서 승부차기 후 패배로 비통함을 겪었을 뿐만 아니라, 케니 재킷 감독이 3월에 떠나 대니 코울리로 대체되면서 감독 교체와 자신을 다시 증명해야 하는 상황을 경험했다.

"그건 축구의 일부에요. 저는 모든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새로운 감독이 입스위치와의 첫 경기를 위해 저를 선수 명단에 넣지 않았기 때문에 제가 뛸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줘야 했어요. 실망했지만, 고개를 숙이지 않고 열심히 훈련하는 것을 통해 팀의 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어요. 그것이 제가 가장 잘 깨달은 것입니다. 축구는 팀 스포츠에요. 무엇보다도 선수단에 들어가는 것에 집중해야 하고, 그리고 나서, 일단 선수단에 들어가면, 주전 자리를 지켜야해요. 때로는 힘든 경기가 될 수도 있지만 빛나고, 잘 뛰고, 자신의 자리를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해요."

"몇 년 전 EFL 트로피에서 포츠머스를 상대로 골을 넣었는데, 그 점을 상기시켜주는 선수들이 몇 명 있었지만, 포츠머스를 위해 잘 하려고 노력했고, 운 좋게도 옥스포드 전에서 한 번은 정말 좋은 헤딩슛으로 골을 넣었는데, 어떻게 골을 넣었는지 모르겠어요! 그냥 박스로 뛰어들어 타이밍을 맞췄지만, 그 골은 정말 제가 노력해서 넣었어요. 처음 8경기에서는 그다지 많이 뛰지는 않았지만 여기저기 왔다갔다 하면서 고개를 숙이지 않고 열심히 뛰며 좋은 감독님들과 함께 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첫 리그 선발 출전을 했을 때, 저는 승점 3점을 따기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이제 시즌이 끝났기 때문에, 분명히 저는 그들 모두에게 직접 감사를 드렸지만, 포츠머스의 모든 사람들에게 그들이 저를 위해 해 준 모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어요.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될 것이고 그들에게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3. 라힘 스털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