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 5%기부한다던데….비닉스 효능 씹새끼맞지않나 5%정도면

GK : 알리송(리버풀), 에데르송(맨시티), 웨베르통(파우메이라스)비닉스 효능

이런 상태가 몇 년째 지속되는 거 같은데, 이래도 아르헨티나는 국제 대회 죽 쓰고.

피르미누 폼이 그렇게 리그 막판 몇경기 빼면 시즌 내내 좆박았는데도 뽑아가는구나... 전술적으로 가치가 없진 않은가보네

DF : 티아구 실바(첼시)[주장], 마르퀴뇨스(PSG), 다닐루(유벤투스), 알렉스 산드루(유벤투스), 에데르 밀리탕(레알 마드리드), 헤낭 로디(AT 마드리드), 펠리페(AT 마드리드), 에메르송(바르셀로나)

MF : 카세미루(레알 마드리드)[부주장], 루카스 파케타(리옹), 파비뉴(리버풀), 프레드(맨유), 에베르통 히베이루(플라멩구), 더글라스 루이즈(아스톤 빌라)

FW : 네이마르(PSG),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 가브리엘 제주스(맨시티), 히샤를리송(에버튼), 에베르통(벤피카), 가브리엘 바르보사(플라멩구),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마드리드)

킹슬리 코망은 FC 바이에른에게 막대한 급여를 요구했다. 따라서 재계약 협상이 일시 중단되었다. 코망의 경쟁자 르로이 자네의 연봉이 문제일까?

토트넘은 공석인 감독 자리를 놓고 파울로 폰세카 전 로마 감독과 협의 중이다.

폰세카는 구단 내 모든 축구적인 결정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을 예정인 파비오 파라티치 디렉터가 선호하는 인물로, 조세 무리뉴 감독과 사실상 스왑딜 형태가 될 수 있는 3년 계약을 스퍼스와 논의 중이다.

48세의 이 감독은 로마에서의 2년간의 감독직에서 물러났고, 로마는 폰세카 대신 토트넘에서 해임된 무리뉴를 선임했다.

스퍼스는 지난주 전 유벤투스, 첼시, 인테르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 감독과의 대화가 결렬되는 등 무리뉴 감독 후임자를 물색하는 과정에서 좌절감이 잇따르자 샤흐타르 도네츠크 전 감독에게 눈을 돌렸다.

토트넘은 현 소속 구단 파리 생제르맹에서의 사임을 꺼린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과, 에릭 텐 하흐 아약스 감독, 유로 2020 이후 독일 대표팀을 맡을 예정인 한지 플릭과도 대화를 나눴었다.

지난 4월 무리뉴 감독 후임으로 유력한 타깃이었던 율리안 나겔스만은 지난 시즌 초반부터 플릭의 바이에른 뮌헨 감독직 후임으로 선임되는 것에 동의했고 브렌단 로저스는 레스터와의 이별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

폰세카는 2019년 로마로 이적하기 전까지 3년 동안 우크라이나의 샤흐타르를 감독했었고, 북런던으로의 이적에 열려있다고 한다.

그는 세리에A에서의 2시즌 동안 로마를 이끌고 5위와 7위를 기록했고,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준결승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8-5로 완패했다.

우크라이나에서 그는 샤흐타르와 함께 3개의 리그와 컵 경기 우승을 연속으로 달성하였고, 이전에는 브라가를 이끌고 포르투갈 컵에서 우승하였다. 폰세카는 또한 그의 조국에서 포르투를 감독했다.

바이에른의 킹슬리 코망은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