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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고 아무리 그래도 비닉스100 시골감독을 데려오면 우야노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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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비닉스100 국가대표팀 코파 아메리카 2021 소집명단

터키 쉬페르 리그의 파티흐 카라귐뤽(Fatih Karagümrük)이 비닉스100 알렉산다르 페시치(Aleksandar Pesic)를 영입했다. 파티흐 카라귐뤽은 "만 29세 공격수 알렉산다르 페시치 선수를 영입했습니다. 세르비아의 파르티잔(Partizan)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그는 그리스, 몰도바 무대에서 경험을 쌓은 뒤 프랑스의 툴루즈(Toulouse)로 이적했습니다. 이후 이탈리아의 아탈란타(Atalanta)에서도 활약한 그는 사우디 아라비아, 한국(FC서울)에서도 활동한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까지 이스라엘의 마카비 텔아비브(Maccabi Tel Aviv)에서 뛰었던 알렉산다르 페시치 선수는 세르비아 국가대표로써도 연령대별로 뛴 바 있습니다. 유로파리그 출전 경험이 있는 그는 세르비아 리그 우승 및 몰도바 리그 우승 경험이 있으며, 2017-2018 시즌 츠르베나 즈베즈다(Crvena Zvezda)에서 25골 1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득점왕을 차지했습니다. 세르칸 후르마(Serkan Hurma) 부구단주와 함께 계약서에 도장을 찍은 알렉산다르 페시치 선수가 파티흐 카라귐뤽에서 건승하길 바랍니다!" 라는 문구로 그의 이적을 알렸다.



강점 : 결정력, 헤딩 경합, 키패스, 등지고 딱딱, 전진 패스 


플레이 스타일 : 간접 세트피스 위협적, 피파울 유도, 2:1 패스 자주 활용, 파울 많음 



… 나 이게 뭐라고 지금 구글링하고 있는거지

태국 대표팀의 탈락이 기정사실화됨에 따라, 니시노 감독의 자리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


태국 대표팀은 UAE전 1:3 패배로 사실상 희망이 없어졌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이에 따라 니시노 감독의 자리도 크게 흔들리고 있다. 수많은 팬들과 전직 유명선수들이 동시에 니시노 감독이 경질당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대해 <시암스포츠>는 태국 축구협회의 솜욧 회장에게 니시노 감독의 미래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다만, 솜욧 회장은 직접적인 언급은 피했다.


"일단 지금은 해당 이슈에 관해 대답을 해줄 수 없어 죄송하다. 태국은 여전히 말레이시아와의 경기를 남기고 있다. 모든 이들은 그들만의 의무가 있다. 지금으로서는 모든 경기가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가 있다. 리뷰는 그 다음에 진행할 것이다."


참고로, 니시노 태국의 성적은 몹시 안 좋다. 처음에만 해도 큰 기대를 받았지만 11전 1승 5무 5패에 그쳤다. 특히 최근 7경기에서는 단 1승도 없었다.


한편, 양측의 계약은 내년 1월에 끝나며 월급은 약 3300만 바트다. 태국 축구협회는 그에게 월드컵 최종예선 진출을 부탁했지만 아무래도 망한 것 같다.


(주: 3300만 바트는 한화로 약 11억 8천만원)


한편, 태국은 A대표팀과 U23팀을 막론하고 요즘들어 감독들이 죄다 잘리거나 사퇴하고 있다. 밀로반 라예바치, 키아티삭 세나므엉, 알렉산드레 가마 등이 대표적이다.



요코하마 F. 마리노스 → 셀틱 FC


 같은 언어권에 있어서 그런가 축구 변방국가에서 감독하다가 나름 유서깊은 명문 클럽 감독으로 바로 가버리네

축알못이라 그런데 한국 사람이었어도 가능했을까요?


2015 아시안컵 때 호주 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감독



세리에로 진출하기 전, 폰세카는 샤흐타르를 3년 동안 감독했고, 그는 매 시즌 우크라이나 최고의 리그에서 우승하였다.



이 48세의 감독은 또한 감독 경력 동안 포르투갈의 빅클럽 포르투와 브라가를 감독했고, 2016년 포르투갈 와 함께 국내 컵을 우승했습니다.


강등권 팀인데도 득점순위권 노리던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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