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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업적이라고 비아그라 낱개판매 할만한게 그닥 없는 감독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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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튀폴리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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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로마에서 비아그라 낱개판매 2년동안 뭐 한게 전혀 없는데?

닭붕이로서 축소통에서 닭집 조롱하는 비아그라 낱개판매 애들과 싸운거 다 헛지랄이었어 그냥 씨발 이 개새끼들은 팬들 기대 마저 다 날려처먹고 현실이랍시고 우승도 뭣도 없는 그저 돈만 적당히 잘버는 클럽이 목적이란걸 스스로 증명했네


씨발 좆같은 새끼들 7년 동안 꾸준히 응원했건만 의지도 야망도 없이 이 따위로 엿을 주는구나

손뽕이네 국뽕이네 별에 별 좆같은 취급 다 받고 견뎠는데 더는 지쳐서 못봐주겠다.


파라티치의 선임은 클럽 내부에서도 혼란을 만들었다. 현재 디렉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스티브 히첸은 파라티치가 팀에 합류한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고 알려지기 때문이다.




토트넘 내부에서 인기가 많은 인물인 히첸을 향한 대우에 있어서 팀 내부 여러 스태프와 선수들에게 불만을 안겨 주었고, 이들은 히첸이 팀에 남아있기를 바랐다.




이러한 상황에서 모든 시선은 파라티치를 향할 것이고 어떤 권한을 행사하게 될지 또한 주목될 것이다.




유벤투스 시절, 마로타가 떠난 2018년 이후, 파라티치는 더 넓고, 많은 역할을 디렉터로써 수행했다. CEO에 가까운 역할을 유벤투스에서 수행했고, 토트넘에서도 비슷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이론적으로는 기존의 풋볼 디렉터들 보다는 더 많은 역할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구체적인 직함은 각기 다르지만, 데이비드 플릿, 프랭크 아너슨, 다미안 코몰리, 프랑코 발디니, 폴 미첼 그리고 히첸까지, 클럽 내부에서 성과를 내기에는 고전한 인물들이었다.




하지만, 토트넘 내부의 많은 인물들은, 레비가 본인이 가진 클럽 내부에서의 대단한 권한을 내려 놓을지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있다. 레비는 토트넘 핫스퍼 스타디움의 건설을 주도하고, 클럽 곳곳에서 내리는 작은 결정들에 마이크로-경영을 하고 있으며, 대단한 양의 디테일에 대한 결정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파라티치의 입장에서 좋은 점이 있다면, 레비의 요구에 따라서 히첸이 작성한 감독 후보들 중 누구를 감독으로 선임할지에 대한 결정권이 파라티치에게 돌아갔다는 것이다.




갑작스럽게 FA가 된 안토니오 콘테는 파라티치와 가깝게 일해온 인물이었기에, 토트넘의 다음 '꿈'이 되었지만, 이것이 현실이 되기에는 어렵다는 것이 드러났다.




콘테는 레비의 기존 프로필에는 맞지 않는 인물이었지만,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감독들 중 한 명이 당신의 팀에 관심을 표했다면, 적어도 대화를 하는 것이 상책이 아니겠는가.



무리뉴 경질 하자마자 감독 선임 작업 시작

공격적인 축구해야됨, 선수 육성할 것, BUT 돈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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